로한M 환불 성공적인 사례

물론 출시가 되기 전부터, 성공을 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던 로한M,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여전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랭킹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여전히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추진력을 더해줄 공성전 업데이트 소식이 같이 들려왔답니다.

그 어느 모바일 게임보다 하드코어한 PVP를 지향하는 만큼 지금 껏 없었던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는 PVP인 공성전이 기다려지지 않을 수 없답니다. 이데 따라 평소에 PVE를 즐기던 유저들도 대인전에대해 눈길을 돌리기 시작을 했고, 공식 카페 등에 올라오는 세팅 질문만 봐도 알 수 있답니다.

로한M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바일 MMORPG에서 유일하게 아무런 코스트 없이 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궁수들은 사냥에서도 PVP에서도 큰 강세를 보였답니다. 물론 그런 장점만큼 취약 한 부분 이라던지, 방어력이 낮아 던전 진입에는 다소 장벽이 존재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로한M에서의 궁수는 이런 특징 중 어떤 부분들이 해당하는 지 확실히 정답을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답니다.

적어도 PVP에 있어서는 상당히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만큼은 아주 확신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공성전의 소식이 들러오자 신규 유저들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들 조차 이 직업에 대해서 아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죠.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탯 포인트에 관련된 것 이랍니다. 기본적으로 공수는 게임 내에서 덱스와 바이탈, 어질을 모두 올리는 것을 추천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덱스와 바이탈 혹은 어질과 바이탈에 올인하는 두 가지 트리가 존재를 한다고 한답니다,

그럼 과연 덱궁수와 어질궁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텐데, 아쉽게도 이 질문의 정확한 답변을 드리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 이랍니다. 그 이유는 덱스를 올리게 되면 물리 공격력과 명중률이 오르고 어질을 올리면 역시나 물리 공격력과 함께 회피가 오르는데, 이 때 덱스 쪽이 데미지의 증가 폭이 더 크지만, 어질은 스킬에 추가 피해 계수가 붙어 있어 어떤 쪽이 더 우세하다고 확답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PVP에 있어서는 덱궁수가 확실히 좋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스킬에 의존하기 보다는 지속적이니 평타의 화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쪽이 더 낫기 때문이 아닌가 싶답니다. 앞으로 등장할 공성전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단체전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때는 또 어떻게 될지 미지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이 작품은 5,000 크론이면 언제든지 스탯을 초기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냥을 할 때는 자신의 방어구 수준에 맞게 바이탈의 비율을 올려 준다 던지, PVP 시엔 필요 데미지에 따라 덱스나 어질을 더 올려주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다음은 장비에 관한 이야기 인데, 원래는 거래소에 올라온 매물들을 통해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싶었지만, 레한 레벨이 40이라 아직은 입장하지 못하는 저 랍니다. 일단은 대인전에 있어서 활과 석궁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열이면 열 모두 석궁을 선택할 만큼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활이 사냥에서 더 좋은 무기임에는 틀림 없으나, 유저들은 통상적으로 몬스터에 비해 방어력이 많이 높아 동급의 적을 상대로 유효타를 넣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공격 속도는 느리지만 석궁을 많이 이용하는 것 이랍니다. 여기에 옵션은 자기의 장비 수준에 따라 갈리긴 하지만, 보통적으로 물리 공격력과 덱스, 치명타 피해 관련 추가 능력을 선호한답니다. 특히 장비 수급의 경우, 원작 로한의 파밍 방식이나 전투 등을 그대로 반영하여 올드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시키기 충분했기 때문에, 원작을 즐겼던 분들이라면 전투를 통해 파밍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만약 초보 유저라면, 되도록 무기를 영웅급으로 먼저 맞춘 뒤에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영웅 장신구, 그리고, 그 뒤로 영웅 코스튬과 문장 정도를 목표로 해주시면 좋답니다. 여기까지 했을 때, 일일 패키지와 성장 패키지를 구입하는 유저 기준으로는 앞선 두 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뒤로는 방어구도 맞추고 무기도 고대급으로 올리면서 지속적인 스펙 강화 루트가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어쩌면 궁수 공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킬 트리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일단 액티브 스킬은 피블 애로우, 싸이킥 피어스, 루트 피어스, 윙스 풋 순으로 설정해주면 패시브 스킬은 궁수 탭에서 블레이징, 크로스 보우 마스터리, 싸이킥 피어스, 피블 애로우, 패스트 런을 사용해줍니다. 여기서 나크니스의 경우 궁수 상대로 적의 화력을 낮추는데 이용되며 이터널 바이탈은 본인의 장비 수준이 낮아 바이탈을 커버할 수 없을 경우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초보 유저들에게는 처음 플레이가 시작이 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많이들 있답니다. 물론, 이러한 시간이 지나야지 고수가 될 수 있지만, 초반 플레이가 제대로 진행이 안되니 답답한 마음에, 아이템들은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물론 장르의 특성 상 아예 없이 진행을 하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구입이 점점 더 많아지면 후회하기 마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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